웹사이트 진단은무엇을 봐야 할까

진단이라고 하면 속도 점수나 검색 점수를 떠올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문의로 이어지는 진단은 도구 점수가 아니라 판단 순서를 봅니다.

약 6분웹사이트 진단홈페이지 진단UX 점검전환율 개선리뉴얼 준비

한 줄 결론

좋은 진단은 점수표가 아니라 '무엇을 먼저 고쳐야 하는가'라는 순서를 남깁니다.

Self check

진단에서 반드시 확인하는 항목

  • 01첫 화면에서 대상과 제공 가치가 읽히는가
  • 02방문자의 질문 순서대로 화면이 배열되어 있는가
  • 03선택의 근거(사례·범위·기준)가 페이지 안에 있는가
  • 04문의까지의 경로가 몇 번의 클릭인가
  • 05검색과 AI 답변에 인용될 만한 텍스트가 있는가
01

도구 점수는 원인이 아니라 신호입니다

속도, 접근성, 검색 점수는 문제를 찾는 출발점이지 결론이 아닙니다. 점수가 높아도 문의가 없는 사이트는 흔합니다.

점수는 '왜 이 화면에서 사람이 멈추는가'를 설명하지 못합니다.

잘못된 접근

도구 점수를 올리는 항목부터 순서대로 처리한다.

바른 접근

문의에 영향을 주는 화면을 먼저 정하고, 그 화면의 문제를 해결한다.

02

정보 구조를 방문자 기준으로 다시 그립니다

메뉴가 조직도를 따라가면 방문자는 자기 질문에 맞는 메뉴를 찾지 못합니다.

진단에서는 메뉴 이름을 방문자의 말로 바꿨을 때 경로가 짧아지는지 확인합니다.

03

설득 재료가 페이지 안에 있는지 봅니다

사례, 작업 범위, 진행 방식, 담당자의 전문성은 방문자가 신뢰를 판단하는 재료입니다.

이 재료가 없으면 방문자는 가격만 비교하게 됩니다.

04

문의 경로의 마찰을 셉니다

화면 어디에서든 문의로 갈 수 있는지, 상담 유형이 명확한지, 입력 항목이 과하지 않은지 확인합니다.

경로가 길수록 방문자는 '나중에'로 미룹니다.

잘못된 접근

문의 버튼을 메인 상단에만 둔다.

바른 접근

판단이 끝나는 지점마다 다음 행동을 배치한다.

05

고칠 순서를 문서로 남깁니다

진단의 결과물은 문제 목록이 아니라 우선순위입니다. 지금 고칠 것, 리뉴얼 때 고칠 것, 운영으로 해결할 것을 나눠야 실행됩니다.

진단 항목과 판단 기준

영역무엇을 보는가문제 신호
메시지첫 화면의 한 문장무엇을 하는 회사인지 모호함
구조메뉴와 페이지 순서조직도식 메뉴, 깊은 depth
근거사례·범위·기준가격만 비교하게 됨
전환문의까지의 경로클릭 수가 많고 항목이 과함
검색·AI인용 가능한 텍스트이미지 안에 정보가 갇혀 있음

FAQ

이 글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전체 FAQ 보기
Q

진단에는 얼마나 걸리나요?

사이트 규모에 따라 다르지만, 1회 컨설팅 기준으로는 사전 확인과 상담을 포함해 짧게 진행합니다. 자세한 범위는 상담에서 안내합니다.

Q

진단만 받고 제작은 다른 곳에서 해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진단 결과는 실행 순서를 정리한 문서이므로 어느 팀과 진행하더라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Q

사이트가 없어도 진단이 되나요?

됩니다. 이 경우에는 경쟁 환경과 목표 고객을 기준으로 새로 만들 구조를 설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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